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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먹거리생산자회 임시총회 개최

향후 운영 방향 및 공공급식 확대 방안 논의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25 08: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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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남해군먹거리생산자회는 지난 7월 19일 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남해군먹거리생산자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신규 회원 가입 승인 △공공(학교)급식 안전성 검사 조치 세부규정 안내 △제18회 마늘한우축제 남해군먹거리생산자회 부스 운영 결과 보고 △2023년 2학기 경남도립남해대학 식재료 공급 관련 협의 등이 진행됐다.

 

현재 34농가로 구성된 남해군먹거리생산자회는 2020년 7월 결성됐으며, 학교 급식 뿐만 아니라 남해군청, 농업기술센터, 경남도립남해대학 등 공공급식에도 관내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며 공공급식 대상 확대에 힘쓰고 있다.

 

얼마 전 성황리에 마친 제18회 남해마늘한우축제에서는 먹거리생산자회 부스에 나흘간 6농가가 참여하여 천백만 원의 판매액을 올렸다.

 

남해군먹거리생산자회 부스는 올해 첫 운영됐으며, 참여 농가 수 확대 및 소포장 판매 등 미비했던 부분을 논의하여 내년 축제를 대비하자는 좋은 의견도 다루어졌다.

 

민성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폭우로 관내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우리 농가에서도 급식에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신규 회원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남해군먹거리생산자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