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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청년들의 리사이클링 플리마켓 '동구밭 장터' 개최

지역 청년들이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취미 중고물품 및 구제의류 판매에 나서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25 07: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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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 금정구는 청년 일상 회복과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청년들이 준비한 플리마켓‘동구밭 장터’를 개최한다.

 

부산 청년들이 모여 일상 속 재활용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는 구제의류와 취미용품을 재활용하여 판매할 계획으로 수익금은 환경단체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된다.

 

이번 플리마켓은 아름다운 가게와 협업하여 기증받은 제품도 판매할 예정으로 금정구 최초의 사례이다.

 

본 행사는 7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16시부터 21시까지 온천천 어울마당(부산대 지하철역 3, 4번 출구 아래 문화행사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동구밭 장터’에서는 판매 외에도 원데이클래스, 실크 스크린체험존, 게임존,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직접 제작한 캐릭터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동구밭 장터 플리마켓은 금정구청이 주관하고 청춘연구소 컬처플러스에서 주최하는 2023년 금정 청년 러스틱드림 사업의 문화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인 띵크어바웃금정을 통해 결성됐고, 본 행사는 문화기획 실행 프로그램인 금정띵작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지역 청년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청년의 시각으로 색다르게 기획한 이번 행사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