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일부터 5일, 11일, 25일 총 4회에 걸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상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위기상담 전문지도자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위기상담 전문지도자 교육과정’은 2020년 1차(2020~2022), 2023년 2차(2023~2025)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충주시 특성화 3개년 중장기 사업인 ‘위기청소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은 가족의 순기능 파괴로 인한 청소년의 정서적 소외감 확대, 심리적 우울감을 느끼는 청소년의 증가, 범죄 등에 노출되는 위기 청소년 증가 등의 상황에 대비하고자 지도자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성폭력 가해’, ‘청소년 도박’, ‘청소년 마약’ 등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우선, 박소영 교수(서원대학교)가 실시한 청소년 성폭력 가해 교육은 ‘성폭력’에 대한 이해와 ‘성’의 개념 정리 그리고 상담자로서 ‘성’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서 다루었다.
또한, 청소년 도박 교육은 박미숙 교수(서원대학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가 ‘청소년 도박’에 대한 이해와 상담자가 도박 청소년을 만났을 때 개입 방법 그리고 도박과 관련된 법에 대해 교육했다.
마지막으로 김재환 교수(부산 장신대학교)가 사람이 왜 약물에 중독되는가와 중독을 일으키는 요인 그리고 약물의 종류, 특징에 대한 교육 및 약물중독 내담자에게 발생하는 이슈와 개입방법 등 청소년 마약 과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청소년문제의 해결과 관련 기관으로의 연결을 위한 상담을 상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