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함양군지회는 장애학생의 건전한 방학을 지원하기 위한 ‘제25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운영을 7월 24일 개시했다.
함양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함양읍 필봉산길 32, 2층)에서 열리는 열린학교는 8월 18일까지 4주간 장애학생 22명을 대상으로 5개반(초등 2, 중등 1, 고등 2) 15개 과목(비즈공예, 체험활동 등)을 운영하여 장애학생의 신체·사회성·인지·창의성 등 4가지 영역의 균형적인 발달을 도울 계획이다.
열린학교는 함양군의 지원으로 함양군보건소와 외부강사·자원봉사 등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하여 보건·영양·구강교육, 요리수업,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학생의 역량 향상 뿐 아니라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여 장애가족들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정자 회장은 “장애학생들이 방학기간 열린학교 참여를 통해 일상 활동에 대한 맞춤식 교육과 흥미로운 수업들을 참여하며 한명 한명 사회 구성원으로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