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는 지난 21일부터 1박 2일동안 관내 중학생 24명, 평통관계자 8명 등 32명이 참여해 경기도 파주시, 연천군 서부전선 지역을 탐방하는 2023년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학습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통일현장 체험학습은 청소년들에게 우리 지역에서 접하지 못하는 분단현장 체험으로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국가관을 정립시키고 통일대한민국의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험학습 첫째 날은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견학하고 탈북대학생 강의 및 통일퀴즈 대회, 둘째 날은 통일전망대 등을 탐방하고 1박 2일 동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의 견학 소감을 작성하는 시간을 끝으로 뜻있는 체험학습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통일현장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체험이 분단된 우리나라의 현실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우리나라가 통일되는 그 날까지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