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영도구 새마을문고 봉래2동분회는 지난 7월 21일 중복을 맞아 ‘찬새미작은도서관 팥빙수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작은도서관을 홍보하고 이웃이 모여 교류하며 건강한 여름을 나는 문화쉼터로 만들기 위해 추진했으며, 도서관을 방문한 지역주민과 산복도로에 거주하는 인근 어르신 등 200여명에게 즉석해서 만든 팥빙수를 제공했다.
행사를 기획한 이금단 회장은 “긴 장마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었는데 반가운 이웃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오늘 빙수 한 그릇이 이웃간 소통의 매개가 되어 함께 여름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