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특수시책인 ‘가가호호 심리적 안정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마을별 매칭된 90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 18세대를 방문하여 여름이불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두루 살폈다.
곽길심 위원장은 “우리 위원들의 방문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표정이 밝아지신 것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복지취약계층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재복 서면장도 “더운 날씨임에도 우리 면 어르신을 위해 가가호호 찾아뵙고 정서적 지원을 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맞춤형 복지제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수시책으로 관내 만 90세 이상 독거노인 중 거동불편 등의 사유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들을 찾아 정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