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7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복지업무 추진현황, 서면행복곳간 기부 및 지원실적보고, 의안심의, 단체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관내 취약계층을 대지원하기 위해 지원대상과 물품을 선정하고 마을별 2~3가구에 8월초까지 배분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단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써 관내 취약계층가구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정하고 8월 중순까지 주거 열악 가구를 발굴하여 다음 회의에서 선정하기로 했다.
곽길심 위원장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는데 적극 참여하고, 지원 연계 지원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재복 서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단체로서 지역 복지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