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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수해 대비 전통시장 시설점검 현장간담회 개최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21 19: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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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울산 남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이번 폭우로 인한 시설점검 등 지역 상인들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 상인회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수렴을 비롯한 노후화로 긴급보수 지원이 필요한 시설 등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장마철 폭우로 인한 재해 사고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통시장 수해대비 현장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상인들은 간담회 자리에서 이번 폭우로 발생한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노후 시설물 보수 등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남구 관계자는“이번 간담회를 통해 남구의 8개 각 전통시장의 특성에 맞는 특색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건의된 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여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남구는 8억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등으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서민 물가 안정 기여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