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남해군은 관내 취업·창업 및 취미 생활을 지원하는 ‘남해 여성인력개발센터’ 하반기 프로그램 강좌 수강생을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교육기간은 8월 7일부터 12월 26일까지이며, 프로그램에 따라 3~4개월간 진행된다. 총 13개의 강좌가 개설되며 자격증 취득 및 창업교육과정 5개, 취미과정 8개로 구성됐다.
자격취득 및 창업교육과정(5개)은 ◇주간 △떡제조기능사 △헤어기능사 △네일기능사 △홈패션자격반 ◇야간 △홈패션자격반 등이다.
취미교육과정(8개)은 ◇주간 △꽃그림천아트 △SNPE바른자세척추운동 △시니어모델과정 △로맨틱 프랑스자수&퀼트 ◇야간 △SNPE바른자세척추운동 △날씬건강댄스 △유산소스텝박스댄스 △퀼트자수이야기 등으로 구성됏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남해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의 능력개발과 자아실현의 일환으로 취․창업의 기회뿐만 아니라 남해군민의 건전한 여가생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양질의 강사들로 전문 과정을 지원해 여성 및 남해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료는 월 1만으로 강좌에 따라 3~4만원이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본인부담이다. 다만, 강좌별 신청인원이 60%이하일 경우 개강이 불가하여 전액 환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