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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김해서부경찰서 지하차도 합동 점검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21 0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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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김해시와 김해서부경찰서는 2023년 7월 19일 무계지하차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지하차도 기계실에 설치되어 있는 배수펌프 가동 이상 여부를 합동 점검하고 집중호우로 지하차도 침수 징후가 나타나기 전에 신속한 도로 통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비상연락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계지하차도는 총연장 1,043m에 왕복 4차로 도로로 일 평균 4만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김해와 창원을 잇는 김해 주요 도로 지하차도이며, 집중호우 시 자동으로 수위를 체크하여 가동하는 배수펌프 3대를 운용하여 무계지하차도 침수에 대비하고 모니터링 PC로 실시간으로 수위를 체크하고 있다.

 

김해시 장유출장소장 한흔희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토대로 기관 간 상호 협력하여 신속한 도로 통제 등을 통해 재난 상황에 대비하겠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지하차도 차단시설을 설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서부경찰서장 김균 또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월에도 김해서부소방서와 지하차도 합동 점검을 마쳤으며 지하차도 안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