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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센터, 지역민-결혼이민자 상생 특화 사업

결혼이민자 파티플래너 양성 과정‘아임 파티플래너’운영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21 08: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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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남해군 가족센터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파티플래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파티플래너’ 양성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쉬운 파티전문 기술 및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과정을 이수 한 결혼이민자들이 남해군 내 취약계층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 및 기념일 파티를 재능기부 형식으로 제공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 할 예정이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남해군 내 결혼이민자와 지역민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갖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자립 및 능력 함양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