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 중구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자체 후원금으로 식사해결이 어려운 1인 장·노년 7세대에게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매월 셋째주 목요일마다 진행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으로 독거노인 등 혼자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밑반찬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정희 광복동장은 "물가가 전반적으로 올라 어려운 분들이 더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데, 따뜻한 반찬 드시고 힘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광복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