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김해지역 장애인 생활시설인 ‘우리들의 집’을 방문해 재난대비 역량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늘 행사는 재난대비 신속한 복구와 일상회복을 위한 훈련으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세탁차와 밥차을 지원 받아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이불, 옷가지 등 세탁 훈련을 실시했으며, 또한 재능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이·미용 봉사, 공연 등 미니체육대회를 함께 진행했다.
행사를 주관한 옥정표 회장은 “재능 나눔으로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모두가 행복한, 누구나 안전한 김해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안녕과 안전에 앞장서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17만 자원봉사자분들이 각자의 재능으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