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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인감증명서 요구사무 전수조사 실시로 군민불편사항 개선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20 14: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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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고성군은 7월 7일부터 17일까지 군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행적으로 인감증명서를 요구하는 사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인감증명서를 요구하는 사무가 많아 군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실시했으며, 자치법규에 따라 인감증명서를 요구하는 사무 및 근거 규정 없이 관행적으로 요구하는 업무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를 했다.

 

전수조사 결과 고성군 자치법규 상 인감증명서 요구사무는 총 6건으로 파악됐고, 향후 인감증명서를 대신해 신분증 사본이나 다른 증빙서류로 대체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며 인감증명서 요구사무를 감축하기 위한 조례 정비를 연내 실시할 예정이다.

 

유정옥 열린민원과장은 “앞으로도 관행적으로 요구하는 구비서류를 감축해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처리로 군민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