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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야간반 교육생 모집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20 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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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창원특례시는 경제활동 등으로 주간에 한국어를 배우지 못하는 외국인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개설하여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하는 시설은 많이 있으나 주로 시설 내 교육장에서 낮 시간대에 이루어져 주간 경제활동 등으로 한국어를 배우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에 창원시는 업무 후 저녁 시간에 일터와 가까운 곳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은 외국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성산구 중앙동의 행정복지센터와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마산봉암공단, 내서공단 내에 있는 협의회 회의실에서 9월부터 주 2회 20회기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8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을 하며, 온라인 또는 창원시청 평생교육과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창원시청 평생교육과으로 하면 된다.

 

김태호 평생교육과장은 “사회에 적응해서 정착하는데 언어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며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핳한 의사소통으로 생산성 향상과 조기정착에 동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