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 동래구는 중국어와 중국문화에 관심 있는 동래구 거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제3기 중국어권 국제교류 00문화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국어권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외국어 학습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운영하는 동래문화교육특구의 특화된 장기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올해는 참가 인원을 확대(40명→50명) 운영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어린이 중국어 기초 회화 수업뿐만 아니라 중국인 유학생 멘토와의 캠프, 세계시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동래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3~6학년 또는 2011~2014년생이면 신청 가능하며, 동래문화 교육특구 홈페이지에서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50명을 선착순 선발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동래구 평생교육과로 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세상을 좀 더 넓게 바라보고 이해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