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월부터 맞벌이 가정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가족지원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가족지원사업은 맞벌이가정이 자녀 양육을 통해 일·생활 균형을 도모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주말가족 프로그램’, ‘방학돌봄프로그램’,‘아빠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등이며 동래구의 지원을 받아 주민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방학돌봄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돌봄 공백이 긴 방학 기간에 공적 돌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맞벌이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지난 1월 처음으로 실시한 겨울방학 돌봄프로그램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돌봄아동과 맞벌이 가정 부모 모두에게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보였다.
사직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돌봄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맞벌이 가정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방학 기간을 건강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