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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가족센터,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가족 한국어 교육 및 비대면 가족 프로그램 등 호응 높아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19 16: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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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창원특례시는 19일 용원동 공영주차빌딩 1층에 위치한 진해가족센터에서 ‘한국어 발음교정과정 1반’ 종강을 했고, 다양한 가족들을 위한 ‘진해가족 모여라 2차’ 비대면 체험 꾸러미를 배부했다.


오늘 종강한 한국어 발음교정과정 1반은 다문화가족들의 한국어 듣기, 읽기 실력향상을 위해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22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탄소중립을 위한 가족실천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진해가족 모여라 2차’는 총 60가정이 신청했다. 오늘부터 체험 꾸러미를 수령하고 7월 26일까지 가정에서 건강한 지구를 위한 현명한 여름나기 실천 약속과 친환경 소품 만들기를 통해 가족관계 향상을 돕는다.


한편, 7월 20일 예비부모 교육, 8월 9일 ~ 9월 6일(매주 월·수·금) 다문화가족 한국어 발음교육과정 2반, 8월 17일, 29일은 다문화·비다문화 통합프로그램으로 도자기와 간편 요리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창원시진해가족센터에서 다양한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