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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영도구 봉래1동 나눔 냉장고 중복 맞이 보양 수산물 후원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19 15: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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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지난 7월 19일 봉래1동 행정복지센터 내 설치된 희망곳간 6호점 나눔 냉장고에 부산항만공사(BPA)에서 여름철 중복 맞이 보양 수산물(장어) 1백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날 후원받은 수산물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5세대에 고루 배부되어 무더운 여름 나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장순 봉래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우리 스스로가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중요하다”며, “복날을 맞이하여 후원해 주신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진 봉래1동장은“지역사회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부산항만공사에 감사드리며, 지원해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도구 봉래1동 나눔 냉장고는 지난 5월 22일 개소 이후 지역주민과 유관단체의 자율적인 참여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간 지역내의 활발한 기부로(30건, 300여만원) 이용자가 170여명에 달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이 키운 고추, 오이 등 정성을 담은 유기농 농산물 기부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저소득 1인 가구 생필품 지원 및 취약계층 관리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