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는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따지 브랜드 관리와 8월 말 준공 예정인 어울림 센터(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주민자치회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6월 말 추진된 벽화 그리기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한 후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채한식 주민자치회장은 “새로 부임한 면장님과 잘 협력해 하반기에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살기 좋은 고제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새로 부임한 이정헌 고제면장은 자치위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고제면 발전을 위해서 주민 스스로 결정하고 이끌어 나가는 고제면 주민자치회의 활동이 기대되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