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제8회 복싱협회장배 복싱대회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김해시복싱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복싱협회, 김해시복싱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김해시, 김해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제8회 복싱협회장배 복싱대회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2차·최종선발전이 동시에 진행되며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제8회 김해시협회장배 복싱대회는 남고부 4체급별로 기량을 겨루며 전국체육대회 2차·최종선발전은 고등부(10체급), 남자 대학부(8체급), 남자 일반부(10체급), 여자 일반부(3체급)로 나눠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된다.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의 경우 각 체급별 최종선발전 1위 선수가 전국체육대회 출전선수로 선정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복싱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바라며 각 선수가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