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군내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2023년 여름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 강좌는 그림책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갖게 하고, 독후 활동으로 오감을 발달시키는 ‘신나는 북캉스 교실’이다. 유아(2017~2018년생)와 초등 저학년(2015~2016년생) 반이 각각 개설되며 모집 정원은 대상자별 각 15명이다.
특강 기간은 8월 5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4회씩 진행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칠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칠원도서관 어린이 회원만 접수 가능하므로 회원이 아닌 사람은 접수 전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에 어린이 회원들이 독서와 오감발달 독후활동을 곁들인 책놀이를 통해 독서에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에 친근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