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하동소방서는 지난 15일 밤 12시 38분경 옥종면 소재 방앗간에서 발생한 화재를 관계인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1층 작업장 내 분전반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관계인은 화재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후 작업장에 있던 소화기로 신속하게 초기 진화하며, 연소 확대를 막고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관계자의 침착한 초기 진압이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았다”며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해 유사시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