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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명곡도서관 북카페 주민 소통맛집으로 탈바꿈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18 1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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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창원특례시는 7월 18일 명곡도서관 북카페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운영을 재개했다고 전했다.


개관한 지 11년이 경과한 명곡도서관은 그간 북카페의 시설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2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고, 18일 북카페 운영이 재개됐다.


도서관 이용자는 물론 많은 지역 주민들이 방문하여 사진을 찍고 담소를 나누는 흐뭇한 광경이 연출됐다.


카페에는 사계절 푸른 식물을 통해 쾌적한 공기를 유지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실내수직정원인 스마트가든을 조성됐으며,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시원한 개방감으로 주민 소통공간으로 손색이 없는 쉼터가 마련됐다.


명곡도서관은 북카페를 편안하게 책 읽는 공간에서 나아가 수강생, 지역예술인, 주민들이 문화예술작품 전시회와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구진호 도서관사업소장은 명곡도서관 북카페가 “도서관 이용자는 물론 지역주민들이 재충전을 통해 웃음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