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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교육국제화특구 신규 선정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세 등 재원지원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18 16: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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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교육부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교육 국제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는 ‘교육국제화특구’3기 신규지정을 위한 공모선정 결과 부산 남구가 선정됐다.


교육부에서는 '교육국제화특구의 지정·운영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제화 전문 인력 양성과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지역균형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교육국제화특구’를 지정한다.


남구는 세계적 역량을 키우는 교육국제화 기반구축, 교육혁신을 통한 세계적 인재 양성, 새로운 교육국제화에 대비한 세계시민양성, 어울림 문화 조성을 위한 국제화 교육이라는 4개 추진과제를 설정하여 세계적 경쟁력과 공동체를 위한 사업구상 적절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구로 지정된 지역은 앞으로 5년간 초·중등교육법을 적용받지 않는 등 학교 지정·운영에 대한 특례를 적용하고 교육감에게 자율성을 부여하여 해외학교와 공동수업, 다문화 이해, 세계시민 교육, 외국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교육청 특별교부금 배분에서 우선순위를 차지하는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재정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교육국제화 기반이 조성된 더 좋은 교육 환경과 여건 속에서 미래의 꿈을 마음껏 펼쳐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