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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강소농’ 아동양육시설에 생필품 기부

프리마켓 수익금으로 사회 환원의 뜻 실천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18 14: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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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김해청년농업인학습모임체인 청년강소농 회원들이 아동양육시설인 방주원에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봉황동에 있는 방주원은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 현재 46명의 아동(남 29, 여 17)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


청년강소농은 2021년 청년농업인 5명을 주축으로 결성해 현재 10명의 회원들이 프리마켓 행사로 강소농(중소규모 농업인)과 우리 농산물 홍보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생필품은 그동안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축제와 프리마켓에서 판매한 수익금 100만 원으로 마련했다.


김현 청년강소농 회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마켓 행사를 진행해 농업인과 한부모가정, 결식아동 등 소외계층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황희철 소장은 “청년강소농 회원들과 소외아동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는 방주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