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김해시는 지난 7월 15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발굴하는 청청공론장을 개최했다.
청청공론장은 여성가족부 청소년참여활동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5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청(靑)청(聽) 참여광장' 사업중 하나로, 지난 5~6월 ‘청청스쿨’에 참여한 장유중학교 학생회와 ‘청청워크숍’에 참가한 관내 7개 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 50여명이 모여 진행됐다.
이날 청청공론장은 ▲청소년문화, ▲청소년진로, ▲학교생활이라는 3가지 주제로 사전에 작성한 의견서에 대해 토론한 후 자치기구별 제안서 작성 및 김해 공동의 의제를 발굴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강재민 김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김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 담아 들어 달라.”고 전했고, 한미정 아동청소년과장은 “김해의 변화를 위해 청소년들을 대표하여 어려운 자리에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시는 청청공론장 이후 자치기구별로 개별 실천 활동을 거친 후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청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