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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 제16회 전국 청소년 영어스피치 대회 개최'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14 16: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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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시 영도구는 청소년들이 영어 구사력뿐만 아니라 논술력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난 7월 13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제16회 전국 청소년 영어스피치 대회’를 개최했다.


영도구와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및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모두 256명의 학생이 신청한 가운데 예선을 거쳐 2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열린 본선에는 학부모와 친구들이 모든 발표자들의 발표를 직접 보고 응원했고 청소년 댄스동아리 공연, 영어퀴즈 이벤트 등으로 대회 분위기를 한층 더 고취시켰다.


대회 결과 고등부 최우수상은‘Welcome is it your first in Busan’이라는 제목으로 여행으로 알게 된 외국인 친구에게 부산의 아름다운 장소와 대표 음식 등을 영어로 소개한 부산중앙고등학교 2학년 유하민 학생이 차지했다. 중등부 최우수상은‘The city of “killing three birds with one stone”’을 발표한 덕명여자중학교 2학년 정보경 학생에게 돌아갔다. 초등고학년부에는 ‘Busan is famous for Gamcheon!’을 발표한 분포초등학교 6학년 노해은 학생이, 초등저학년부에는‘My efforts to protect the environment’를 발표한 중리초등학교 3학년 이라임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