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밀양시 내일동·산외면 어려운 이웃에 미숫가루 전달

산외면자원봉사회, 소외계층 30가구에 미숫가루 나눠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14 15:35:02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아랑자원봉사회는 14일 내일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미숫가루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아랑자원봉사회는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세대 30가구에 미숫가루를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조인옥 회장은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여름철 별미 건강식인 미숫가루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성미순 내일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아랑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날 산외면자원봉사회(회장 김선애)에서도 회원 15명이 산외면 문화센터에서 미숫가루를 만들어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산외면 직원들과 팀을 이뤄 대상 가구를 각각 방문해 미숫가루를 전달하며 장마철 취약계층 주거환경 점검을 함께 진행했다.


김선애 회장은 “무더위에 장마까지 겹쳐 주위의 취약계층 분들을 더 살펴야 하는 시기에 항상 이웃들을 살피고 서로 돕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산외면자원봉사회가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