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거창소방서는 13일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신청 홍보에 나섰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대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단독 경보형 감지기와 초기 소화에 효과적인 ABC 분말소화기를 말한다.
소방서는 2008년부터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을 추진해 올해 상반기까지 총 1만 3995가구에 보급했고, 올해 하반기에는 270가구에 보급 예정이며 신청 가구당 주택용 소방시설 1세트인 소화기 1개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1개를 방문해 설치한다.
신청은 단독주택이나 다세대·연립주택에 거주하는 거창 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소방서 예방안전과에 방문하거나 전화해 간단한 인적 사항을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