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12 15:14:48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 동래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고자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제5기 장영실 창의과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8월 1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천문우주 캠프(1박 2일), 장영실 4차 신산업 캠프, 천문과학 시설 탐방 캠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제5기는 조선시대 천문학의 황금기를 열었던 동래 출신 과학자 장영실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천체관측, 천문대 탐방 등 우주천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동래 문화교육특구 홈페이지에서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동래구인 초등학교 5~6학년 또는 2011년생~2012년생이다.
동래구청 관계자는 “동래만의 특화된 인재 육성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장영실 창의과학 아카데미는 양질의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동래구 청소년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창의력, 리더십, 협동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열정적인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