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 동래구는 이주홍문학관과 함께하는 공예 원데이클래스 “나도 작가”의 참여자를 7월 1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근대 아동문학을 이끈 향파 이주홍 선생의 일생과 문학, 예술창작의 기록을 엿볼 수 있는 이주홍문학관에서 열리는 이번 동래구 주최의 공예 원데이클래스 “나도 작가”는 8월 10일과 17일 수제도장 만들기, 8월 11일 가죽 북커버 만들기, 8월 18일 가죽 미니책갈피 만들기로 구성했다.
10세 이상인 동래구민이면 누구나 이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고 7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동래구 문화관광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각 수업 당 최대 22명까지 선착순 마감되며 수업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진행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문학예술과 창작에 열정적이었던 향파 이주홍 선생의 흔적이 있는 이주홍문학관에서 이번 원데이클래스를 열게 돼 뜻깊고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일일수업을 통해 동래구민에게 일상 속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