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동래구 지역경제활성화후원회는 지난 10일 부산시에서 7~8월 두 달간 추진하는‘꼼꼼촘촘 수산물 안심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오염수 방류 관련 안전성 논란으로 시민들의 수산물 기피 현상과 소비 위축이 우려되고 있고, 관내 소상공인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회복되고 있는 지역경제에 힘을 더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동래구 지역경제활성화후원회에서는 ‘부산 수산물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합니다. 안심하고 드세요’라고 적힌 홍보물을 식당가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관내 수산 식당에서 정기총회도 가졌다.
김수호 동래구 지역경제활성화후원회장은 “시민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게 드시고, 어려운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위축되지 않고 상생하자는 취지에서 꼼꼼촘촘 수산물 안심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