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 북구 만덕2동 주민자치회는 7월 3일, 10일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배움터에서'빗속에도 발걸음은 언제나 맑음'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수업은 지난 4월 검정 고무신 채색 수업 수강생들의 호응도가 높아 추가 개설된 강의로, 검정 장화에 그림을 그리고 채색하여 나만의 장화만들기로, 긴 장마를 대비하여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고자 진행했다.
1회차 수업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수강하여 강의시간에 배운 재능을 일반 주민에게 알려주는 취지로 구성하여, 2차시 수업시 위원들이 전문강사의 보조자로 참여하며 마을 봉사자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장마를 앞둔 지금 시기에 딱 필요한 수업이었다”, “아기자기 장화 꾸미기를 하며 동년배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즐거웠다”라며 두 손 가득 작품을 안고 떠났다.
신용우 주민자치회 회장은 “긴 장마가 시작되면서 지친 일상에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면서 “하반기에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하고 만족스러운 강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