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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냉방 용품 나눔으로 훈훈한 충주시

㈜사람인충주돌봄, 동량면 지사협 등 선풍기 기부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12 06: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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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충주시가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 용품 나눔으로 훈훈해지고 있다.


㈜사람인충주돌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50만 원 상당의 선풍기 15대를 기탁했다.


이날 지원된 선풍기 15대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여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이 우려되는 저소득 주민에게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통장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사람인충주돌봄은 질병과 장애로 불편을 겪는 분들을 위한 일대일 방문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수자원 공사 지원 생활 도우미 등 지역 내 공익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동량면의 저소득층 29명을 대상으로 선풍기 29개를 지원했다.


동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가구에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폭염에 대비한 행동 요령 및 건강수칙 등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지역민들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기부에 선뜻 나서 준 사람인충주돌봄 백수진 대표이사, 동량면 지사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