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원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안심이]의 역량 강화를 위해 11일 통장 생명지킴이단을 추가 결성했다.
부원동은 1인 가구 주거율이 50% 넘고 김해 구시가지로서 여관, 여인숙 등 주거취약 숙박시설이 밀집되어 있기에 주거취약지역 거주자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
이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안심이]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지역사회 내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18구역 통장단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 수료와 함께 생명지킴이단을 구성했다.
앞서 5월 생명지킴이단을 결성한 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주 4일 관내 주거취약 1인 가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자살시도 및 고독사 예방 홍보·캠페인을 추진하여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해소에 박차를 가했다.
장문희 부원동장은 “소외계층 없이 잘사는 지역사회가 되려면 비단 행정복지센터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므로, 주민 분들도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자주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