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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수민동, “우리동네 희망쿠폰” 사업 추진

위기가구에 생필품 구입 쿠폰 지급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11 14: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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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수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우리동네 희망쿠폰”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희망지킴이가 발굴한 위기가구에 협약된 슈퍼나 반찬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고 해당 세대는 쿠폰을 사용하여 6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반찬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쿠폰은 7월부터 12월까지 생계 곤란 위기가구 65세대에게 지원하며 협약업소는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는 희망지킴이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희망쿠폰 지원 대상자들은 “동네 가게에서 쿠폰을 사용하여 반찬과 생필품을 살 수 있어 생활에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박진숙 수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