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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문화교육특구, 일본어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캠프' 운영

고등학교 1~3학년, 일본유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애니메이션 체험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11 14: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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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 동래구는 고등학교 1~3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일본어 아카데미‘애니메이션 캠프’를 지난 7월 8일, 9일 양일간 동래구청소년수련관과 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했다.


일본어 아카데미는 7월‘애니메이션 캠프’, 8월 12일~13일 ‘일본 문화체험 캠프’로 구성된다.


애니메이션 캠프는 한국어와 일본어 동시통역으로 진행한 입학식을 시작으로 팀 빌딩 프로그램, 웹툰 작가 및 애니메이터와의 만남, 일본 애니메이션 감상, 애니메이션 그리기 체험, 일본 유카타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캠프 전 과정 동안 (사)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 소속 일본 유학생 10여 명과 한국대학생 5명이 참가 학생의 멘토로 함께 참여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동래구 관계자는“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동래구 청소년들이 일본 등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나아가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