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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삼안동 해바라기 봉사회, “저소득 이웃 위해 라면 50박스 기탁”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10 15: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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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삼안동 순수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회 회원 일동은 7월 8일 11시에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삼안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상자(1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라면 기탁은 2023년도 상반기 간담회 개최를 겸해서 장마철 무더위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후원물품도 기탁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이 모여 라면을 기탁했다.


해바라기 봉사회는 2022년 12월 회장 안권상을 필두로 회원 68명이 나눔과 봉사 실천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관내 모범적인 봉사단체이다.


봉사회는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에는 관내 저소득층 4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정육 또는 밑반찬을 정기후원 하여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으면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식료품(과일, 라면 등) 등 지속적인 나눔과 행정복지센터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쓰레기 집청소 등)가 있으면 항상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어 관내 중요한 복지자원이 되고 있다.


해바라기 봉사회 회원들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물가 상승으로 고생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후원물품들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배명숙 삼안동장은 “우리 동은 타 동에 비해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늘고 있어 어려움이 많지만, 관내 단체들의 끊임없는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복지대상자 가구의 위기 회복과 복지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된다며, 항상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움을 주는 해바라기 봉사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