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07 17:46:06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은 6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평생학습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평원은 평생교육 진흥을 통한 국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설립되어 학점은행제 운영, 평생교육사 자격(승급)제도 실시, 평생교육바우처 사업 운영 등 국가평생학습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국평원의 시도 진흥원 순회 방문 계획에 따라 이뤄졌으며, 국평원장과 진흥원 직원 간 국평원에 바라는 사항, 사업제안, 애로사항 건의 등 현장의견을 자유형태로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실시됐다.
또한 경남의 문해교육 진흥 활성화를 위한 국비지원 확대 및 관계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 기회 확대를 제안하고,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사업이 기초 지자체에만 국한되어 운영될 것이 아니라 광역단위 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서 확대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시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독자적인 핵심사업 구축을 통해 광역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나아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의 긴밀한 연계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연구조사 및 홍보 등 우수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원석 경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 간담회를 통해 국평원과 진흥원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우리 도민을 위한 평생학습 정책 수립 및 사업구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평원에서는 시도별 찾아가는 평생교육진흥원 직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지역별 진흥원 관계자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