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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제3회 우하 박문하 문학상 공모 마감일 한 달 앞으로 다가와

수필 · 작품 평론, 총 시상금 600만 원, 8월 11일까지 작품 공모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07 15: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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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제3회 동래구 우하 박문하 문학상’의 작품 공모 마감일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동래구 우하 박문하 문학상은 작년에 이어 올해 3회째로 수필과 작품 평론(박문하 문학작품에 대한 평론) 2개 부문으로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을 각 1명 선정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자는 수필과 작품 평론 중 한 부문을 선택하여 수필은 3편, 작품 평론은 2편을 제출해야 한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수필은 한 편당 15장 내외, 작품 평론은 30장 내외이며 A4 용지에 한글로 작성하여 8월 11일까지 동래구청 문화관광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당선자는 2023년 9월경 개별 통보 및 동래구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우하 박문하 선생은 동래구 항일활동가 집안에서 배출한 수필가이자 의사로 인간의 육체적 질병과 정신적 결함을 주제로 '약손', '새벽이 돌아오다', '손가락이 닮았소' 등 수백 편의 수필을 발표했다.


동래구는 동래 출신인 우하 박문하 선생의 문학정신과 그 업적을 기리고 동래만의 특색있는 창작활동 및 문학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우하 박문하 문학상을 운영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올해 ‘제3회 동래구 우하 박문하 문학상’에 많은 문학인의 열정 가득한 작품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면서 “동래구만의 특색있는 문학상 운영이 재능있는 문인 발굴과 동래구 문학 발전에 부응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