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6일 관내 영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등굣길 연합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이루어진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도여자고등학교 또래상담자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정도, 스트레스 원인, 행복 지수 등을 체크해 보는 활동을 진행하고 맛있는 간식세트도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영도여고 또래상담 동아리원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학업이나 진로 문제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또래상담자로서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돕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동아리원들이 앞장서 활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발굴과 문제 해결을 위해 청소년 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건강한 또래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심리정서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