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사상구 주례2동은‘HOPE 주리(JU2)’청렴희망저금통을 운영한다.
청렴희망저금통은 주머니 속 잠자고 있는 동전(주리(잔돈, 거스름돈의 경상도 사투리))을 기부하는 작은 나눔이, 이웃에게는 희망의 새싹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또, 저금통 마다 QR코드를 부착해 향후 기부금이 어떤 복지사업으로 활용되는지를 투명하게 소개한다.
청렴희망저금통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민원대 곳곳에 두고 연중 운영된다.
올해 모금액은 마을복지공동체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연말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 후원물품 전달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서현숙 주례2동장은 “나눔이 기쁨과 희망이 되도록 청렴희망저금통을 투명하고 청렴하게 운영하겠다”며“호프주리 홍보대사로서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