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연제구는 거칠산국 역사길(온천천 세병교~이섭교~연산동 고분군~배산성지~톳고개로~거울바위공원) 코스와 관련된 이야기를 주제로 ‘연제 웹툰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연제구 역사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연제 역사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위 코스 중 1개소 또는 전체 코스를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한 완결 작품으로 공모할 수 있다.
연제구 역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개인 또는 팀)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9월 1일부터 10일 24시까지이다. 출품 작품을 웹하드로 올린 후 제출 서류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구는 접수된 작품에 대해 4개 항목(△전달성 △창의성 △적합성 및 활용성 △완성도)을 심사하고 온라인(국민생각함 등) 공개검증 등을 실시한다. 10월 중에 우수작 21건(△대상 1 △최우수 2 △우수 3 △장려 5 △노력 10) 선정하여 상패와 시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연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들을 발굴하고, 향후 연제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