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인천 서구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는 청라1동 주민단체 6곳이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지를 지지하고 ‘100만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한다고 6일 밝혔다.
청라1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위협의회 등 6곳은 지난 5일 삼계탕 나눔 행사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이같이 밝혔다.
김남효 동장은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에 청라1동 주민과 단체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