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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3동, 취약계층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 추진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7.05 16: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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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 북구 구포3동은 지난 1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통합사례관리 가구를 방문해『새로운 교회(화명동 소재)』와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의 욕실은 수개월째 온수기 고장으로 온수가 나오지 않아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또한 세면대 상판 파손으로 자녀들의 안전사고의 위험 등으로 시급히 수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새로운교회 러브하우스부에서 대상자 가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조성에 위해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손수 온수기 및 세면대를 교체 ․ 지원했다.


러브하우스부 부장 변성준 집사는“열악한 환경에서 당뇨합병증으로 거동이 힘든 남편과 어린 두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돌봄의 노고를 줄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원상이 구포3동장은“지역 사회를 위해 더운 날씨에도 흔쾌히 도움을 주신 새로운 교회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