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 북구는 만덕도서관에서 오는 8월부터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 공모 프로그램인 '그림책과 함께 떠나는 네버랜드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림책과 함께 떠나는 네버랜드 여행'은 관내 다문화 및 내국인 아동들이 모여 그림책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다양한 주제의 책을 함께 읽고, 놀이 및 만들기 등 독후 활동을 체험하며 쉽고 재밌게 세계 문화의 다양성에 대해 배우고 서로 친숙해지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8월 한달동안 매주 화요일 및 목요일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만덕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덕도서관은 작년에 이어 2년째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공을 위해 하반기에 '그림책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등 관련 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