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지난 6월 29일 동래구 사직2동행정복지센터, 사직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 관내 시작 스터디카페,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방과 후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나는 따뜻한 너의 돌‘봄’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래구에서 추진하고 있는‘우리 동래(東萊) 천사를 찾습니다’사업 적립 배분금으로 진행되며, 방과 후 돌봄공백이 발생하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지역 내 돌봄체계(관내 스터디카페, 지역아동센터와 MOU체결)를 구축하여 아이들에게 학업 증진을 위한 돌봄공간 마련, 돌봄서비스를 지원하여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진행됐으며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는 본 사업에 대한 행정업무 담당 및 사업 추진 중 발견되는 대상자의 특이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사직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연계,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는 연계된 아동의 보호, 교육, 정서적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가게(스터디카페)는 아동·청소년에게 돌봄 공간을 마련하고 모니터링하여 그 외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지원 요청 등을 약속했다.
김현자 사직2동장은“이번 사업 추진 및 업무협약을 통하여 관내 아동·청소년에게돌봄공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아이들의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소외계층 없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