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고성군 가족센터는 7월 4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결혼 이민자 취업 지원 프로그램『홈카페 메뉴 준비반』을 실시한다.
총 8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에스프레소 추출법 및 카페메뉴 개발· 응용을 주제로 다양한 커피 메뉴를 만들어 보고, 제철 과일로 수제청을 담아 에이드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국 5년 이내 결혼 이민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기술을 배워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평소 집에서도 빵을 만드는데 이번에 기회가 생겨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열심히 배워 나만의 카페를 차려 다양하게 판매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결혼 이민 여성들이 이번 수업을 통해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하여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 내 잘 정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각자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